귀성길 많은 눈 예상…미세먼지 걷혔지만 설 연휴 날씨 ‘비상’

귀성길 많은 눈 예상…미세먼지 걷혔지만 설 연휴 날씨 ‘비상’

김서호 기자
김서호 기자
입력 2025-01-23 19:55
수정 2025-01-2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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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산지에는 대설특보 전망
연휴 기간 블랙아이스 사고 주의

한파가 이어진 지난 8일 오전 서울 뚝섬 한강공원 인근에 걸린 밧줄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이날 서울시는 오후 9시를 기점으로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2025.1.8 연합뉴스
한파가 이어진 지난 8일 오전 서울 뚝섬 한강공원 인근에 걸린 밧줄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이날 서울시는 오후 9시를 기점으로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2025.1.8 연합뉴스


설 연휴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귀성길 고속도로를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차량 정체와 눈길 사고가 우려된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26일까지 우리나라는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며 대체로 맑겠다. 다만 24~25일 우리나라 북쪽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동풍이 불면서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임시공휴일인 27일에는 중국 산둥반도 근처에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전국에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 서쪽에서 내리기 시작한 눈과 비는 이후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해안가는 비가 오다가 눈으로 바뀌겠고,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내륙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산지는 대설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많은 눈이 오겠다.

설 전날인 28일과 설 당일인 29일에도 눈과 비가 내리겠다. 28일에는 강원 영동·호남·제주, 29일에는 충청·호남·제주를 중심으로 눈과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8~29일에는 서해상 해수와 대기의 온도 차가 20도에 달해 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휴 기간 눈과 비가 예보되면서 ‘블랙아이스’(결빙)를 포함한 빙판길 사고 우려도 크다. 설을 맞아 고향으로 가는 등 차량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7~29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5도로 예보됐다. 내리는 눈과 비가 추운 날씨에 얼어붙을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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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반부인 30~31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다만 기상청은 “며칠 동안 내린 눈과 비가 얼어붙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수 있다”며 귀경길 운전 시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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