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쯤 강원도 횡성군 서원면 창촌리 한 우사에서 A(76)씨가 지붕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원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폭설로 지붕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28일 오전 7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내륙이 평창 대화 30㎝, 원주 치악산 27.1㎝, 횡성 청일 24.6㎝, 횡성 22.9㎝, 원주 문막 19.6㎝, 홍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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