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화진포박물관 재개관…84억 들여 새단장

고성 화진포박물관 재개관…84억 들여 새단장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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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1-15 14:54
수정 2024-11-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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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화진포해양박물관 전경. 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 화진포해양박물관 전경. 고성군 제공


강원 고성군은 리모델링을 마친 화진포해양박물관을 오는 21일 정식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박물관은 노후한 시설을 전면 개·보수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2월부터 휴관했다.

군은 휴관 기간 총 84억원을 들여 패류동 813㎡, 수족관동 1036㎡ 등 박물관 내외부 시설을 정비했다. 관람객이 직접 눌러보며 체험하는 디지털 전시물과 영상 콘텐츠도 설치했다.

박물관은 개관 전날인 20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체험형 박물관으로 변모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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