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르노코리아와 지역 상생 프로모션…그랑 콜레오스 1호 신차 구매

부산시, 르노코리아와 지역 상생 프로모션…그랑 콜레오스 1호 신차 구매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4-08-26 11:20
수정 2024-08-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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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 부사시 제공
부산시청 전경. 부사시 제공


부산시는 26일 부산시청 1층 로비에서 르노코리아와 함께 ‘지역상생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르노코리아가 부산에서 생산하는 신차인 ‘그랑 콜레오스’의 전시·홍보, 내수 판매를 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산의 미래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이사,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의장, 조정희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의 신차 개발·생산 전략인 ‘오로라 프로젝트’ 추진으로 나온 첫 결과물이다. 시는 상생 의미로 그랑콜레오스 제1호 생산 차를 구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호 생산차 구매를 기념해 드블레즈 대표이사가 박 시장에게 신차를 인도했다. 또 르노코라아 마케팅 전무가 그랑 콜레오스 구매 시 제공하는 프로모션, 대시민 이벤트를 설명했다. 그랑콜레오스 전시는 오는 6일까지 계속한다.

한편, 박 시장은 미디어 행사를 위해 방한한 귀도 학 르노그룹 부회장과 27일 조찬 간담회를 가지고, 부산 미래차 산업 육성과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박 시장은 지난해 6월에도 프랑스 파리에서 귀도 학 부회장을 만났으며, 대규모 미래차 생산설비 투자 등을 통해 부산의 미래차 산업 육성에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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