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군 보문면 단독 주택. 경북소방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옆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1시간 24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데 이어 2시간뒤 완전히 진압했다. 주택 내부에서는 90대 여성 A씨가 사망한 상태로 119 화재 진압 대원들에게 발견됐다.
주택과 창고가 불에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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