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29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울진과 영덕에서 적발된 양귀비와 대마 재배 적발건수는 올들어 지금까지 양귀비 13건, 대마 1건 등 모두 14건이다.
앞서 2021년 14건, 2022년 6건, 2023년 8건이 각각 적발됐다.
의료시설이 낙후된 도서·산간 주민들은 관절통, 신경통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오인해 양귀비를 재배하는 사례가 있다.
이에 따라 울진해경은 6∼7월 양귀비 개화 시기에 맞춰 마약류 범죄를 집중 단속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며 “마약류 범죄가 의심되면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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