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대, 증원안 절반만 늘린다…내년도 신입생 171명으로 의결

전북대 의대, 증원안 절반만 늘린다…내년도 신입생 171명으로 의결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4-04-29 14:31
수정 2024-04-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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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의대. 뉴스1
전북대 의대. 뉴스1
전북대학교가 내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인원을 올해보다 29명 늘어난 171명으로 결정했다.

정부가 발표한 증원 규모(58명)의 절반 수준이다.

29일 전북대학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교무처장 주재로 정원조정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인원을 171명으로 정했다.

전북대는 이 의결안을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내년도 전북대 의대 신입생 정원을 기존 142명에서 58명 늘어난 200명으로 정했다.

하지만 정부가 내년도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발표하면서 전북대는 내부 회의를 열고 50%만 증원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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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관계자는 “의대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증원안의 50%만 늘려야 한다는 학무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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