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종대왕 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종대왕 동상 봄맞이 세척

입력 2024-04-16 13:19
수정 2024-04-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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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의 대표적인 상징 조형물인 세종대왕·이순신 장군 동상이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와 묵은때를 벗는 목욕을 한다.

시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왕 동상,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순신 장군 동상 세척 작업을 진행한다.

시는 최근 심해지고 있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묵은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물청소와 이물질 제거 작업 등 4단계를 거치는 세척 작업이 세심하게 진행된다고 전했다.

먼저 물과 중성세제를 섞은 후 저압세척기와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 동상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한다.

세척 작업 후엔 건조된 부드러운 천으로 동상 표면을 닦아낸다. 제거되지 않은 잔여 먼지나 녹, 이물질은 메탄올 등을 사용해 제거하고, 다시 부드러운 천으로 표면을 닦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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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코팅 상태를 점검 후, 벗겨진 부분만 재코팅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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