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일보 김선남 부회장.
전남 보성 출신인 김 부회장은 1970년 현 광주일보의 전신인 전남일보에 입사한 뒤 1988년 현 전남일보 창간멤버로 참여해 판매·사업국장을 지냈으며 광주매일신문 광고이사, 무등일보 상무이사, 광남일보 대표이사 사장·부회장을 거쳐 전남매일 대표이사 사장으로 2월까지 재임했다.
그는 “지난 54년 동안 광주지역 신문사에 몸담아오면서 오직 한 길을 걸으며 지역사회와 언론 발전에 제 나름대로 성실하게 노력해 왔다”며 “남도일보 구성원으로서 임직원들과 화합해 경영여건을 극복하고 광주·전남 최고의 신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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