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디자이너’가 만든 글꼴 4종 무료 배포

서울시, ‘청소년 디자이너’가 만든 글꼴 4종 무료 배포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4-01-18 10:30
수정 2024-01-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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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홈페이지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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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내 ‘청소년 디자인 제작 전문 그룹’에 소속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글꼴 4종. 위에서부터 시티팝체, 귀여우면다야체, 손글씨체, 오뉴월꽃나무체. 서울시 제공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내 ‘청소년 디자인 제작 전문 그룹’에 소속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글꼴 4종. 위에서부터 시티팝체, 귀여우면다야체, 손글씨체, 오뉴월꽃나무체.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내 ‘청소년 디자인 제작 전문 그룹’에 소속된 청소년이 직접 만든 글꼴 4종을 20일부터 무료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글꼴 개발은 지난해 센터와 글꼴 개발 전문 기업인 윤디자인그룹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졌다. 현직 서체 디자이너가 참여해 글꼴에 대한 이론 수업을 하고 청소년들이 글꼴 디자인 등 실제 글꼴이 개발되는 전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했다.

이번에 무료 배포되는 글꼴은 시티팝체·귀여우면다야체·손글씨체·오뉴월꽃나무체 등 총 4종이다. 20일부터 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저작권 걱정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오는 3월까지 센터 1층에서는 이번 글꼴 개발 과정이 담긴 자료와 글꼴 특징을 보여주는 포스터, 노트 등 청소년 디자이너의 다양한 작업물을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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