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청렴도 1등급…전국 광역의회 중 유일

경북도의회 청렴도 1등급…전국 광역의회 중 유일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입력 2024-01-07 10:43
수정 2024-01-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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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철 의장, “청렴 운영 노력 인정받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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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전경
경북도의회 전경
경북도의회가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7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3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북도의회가 1등급을 기록했다. 17개 광역의회 중 유일하다.

도의회는 17개 광역의회 평균(75.9점)보다 7.7점 높은 83.6점을 받았다.

기초의회 75곳을 포함한 전체 의회평균(68.5점)보다는 15.1점 높았다.

도의회는 12대 도의회가 구성된 이후 배한철 도의회 의장이 강력한 부패 방지 의지를 나타냈고, 사무처 직원들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도의회 직무 관계자, 단체 및 전문가, 주민의 설문조사 결과와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 평가 결과,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합산해 종합적으로 청렴도 결과를 산출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공리 개최…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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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철 의장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경북도의회의 청렴 운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반부패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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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경북도의회 제공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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