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노사민정협의회, 석탄화력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모색

충남 노사민정협의회, 석탄화력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모색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3-11-24 16:00
수정 2023-11-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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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재)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과 ‘산업구조전환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토론회’를 개최했다. 노사민정협의회 제공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재)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과 ‘산업구조전환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토론회’를 개최했다. 노사민정협의회 제공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재)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과 ‘산업구조전환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당진), 한국서부발전(태안) 등 석탄화력발전사 노동조합 관계자와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한국노동연구원 이정희 선임연구위원의 ‘기후위기 대응 석탄화력발전산업의 전환 추진 현황 및 쟁점’ 기조 발제를 통해 △석탄화력발전산업의 전환 추진 현황 △충남 탈석탄 이해관계자 지도 △ 지역 차원의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노사민정 관계자는 “노동자와 지역민을 포함한 당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석탄화력발전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사회적 대화 공론장을 지속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8기는 29기가 보령·당진 등 충남에 있고. 경남 14기와 강원 7기, 인천 6기, 전남에 2기 등이다.

2019년 11월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지를 결정한 정부는 ‘제10차 전력 수급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전국 화력발전소 58기 중 28기(충남 14기·경남 10기·강원 2기·인천 2기)를 폐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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