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수상자. 왼쪽부터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라인 회장. 서울대 제공
조 전 총장은 국내 생물학의 학술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썼으며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초대 학장과 18대 총장을 역임했다. 32대 교육부 장관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교육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게 인정받았다.
이 전 총리는 통일원 장관 재임 기간 ‘한민족 공동체 통일방안’을 설계했고 28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이 회장은 주 영국대사와 미국대사도 역임하면서 국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를 국내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이 회장은 벤처 1세대로 정보기술(IT) 산업 발전을 견인했다고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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