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구축” 부울경 경제동맹 공식 출범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구축” 부울경 경제동맹 공식 출범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3-07-12 12:28
수정 2023-07-12 12: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부산시청
부산시청
부울경 특별연합이 무산된 뒤 대안으로 추진된 초광역 경제동맹이 ‘동북아 8대 광역 경제권 구축’을 목표로 내걸고 12일 공식 출범했다.

부산시와 울산시, 경남도는 12일 오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부울경 정책협의회 겸 경제동맹 출범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부울경 국·실장급 간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의 출범을 기념하고 경제동맹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시·도는 지난 3월부터 경제동맹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과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단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3개 시·도의 공동협력 안건인 초광역 발전계획에 관해 협의했다. 현재 3개 시·도가 공동 수립 중인 초광역발전계획의 중간보고회를 겸해 수립내용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

초광역권발전계획은 지난 10일 시행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구성 요소다. ‘시도 지방시대위원회’와 대통령 직속 ‘중앙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이 계획 실행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날 3개 시도 단체장은 ‘부울경 초광역 협력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부울경을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으로 구축하고, 지방시대 과제에 공동 대응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또 신산업 육성과 에너지 분야 초광역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부울경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기 위해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내용도 담았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방의 위기는 대한민국의 위기라는 인식 아래 부울경이 초광역 협력을 선도해 지방시대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동북아 8대 광역 경제권 구축이라는 목표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