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에서는 직원이 행복한 직장 만듭니다

강동구에서는 직원이 행복한 직장 만듭니다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5-25 11:04
수정 2023-05-25 1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카페식 인테리어로 구내식당 확장
구청장도 식사하며 직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미지 확대
이수희(왼쪽 첫번째) 서울 강동구청장이 최근 확장 공사를 한 청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직원과 함께 줄을 서 음식을 담고 있다. 강동구 제공
이수희(왼쪽 첫번째) 서울 강동구청장이 최근 확장 공사를 한 청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직원과 함께 줄을 서 음식을 담고 있다.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공무원 노조와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건의 사항을 수용해 최근 청사 구내식당을 확장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은 이용 인원이 많은 점심시간대에는 배식 대기시간이 길어 식사 후 충분한 휴식 없이 오후 업무를 시작해야 했다.

이에 공무원 노조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구에 전달했고, 구는 기존 전산교육실을 리모델링해 구내식당을 확장하는 등 발 빠르게 개선했다. 직원들이 단지 한 끼를 때우는 게 아닌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식당을 카페 형태로 꾸몄다.

구는 다음달부터는 숙직자와 일찍 출근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토스트, 바나나 등 간단한 조식도 새롭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청 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하고, 강동구에 근무하는 것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곧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이수희 강동구청장도 최근 구내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최근 지자체마다 임용 5년 차 이하 공무원들의 퇴직률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구는 갑질예방 및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간부 공무원 대상 폭력예방 교육 ▲신규직원 응원 프로그램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프로그램 개설 등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 구청장은 “직원들이 행복한 직장을 조성하면 신뢰받는 행정으로 이어지면서 구민이 신나는 강동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