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드론 활용해 고척돔구장 지붕·천장 안전 점검

서울시, 드론 활용해 고척돔구장 지붕·천장 안전 점검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3-05-05 11:58
수정 2023-05-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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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들이 고척 돔구장 안전 점검에 투입된 드론을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 관계자들이 고척 돔구장 안전 점검에 투입된 드론을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023 서울시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드론을 활용해 고척 돔구장 안전 점검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붕이나 천장, 벽체 상부 구조물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드론을 띄워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분석해 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시설물 결함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강서구 궁산 진출 램프 옆 비탈면 등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을 점검할 때 드론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17일부터 6월16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서울 시내 총 2389곳의 시설물을 살필 계획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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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첨단 기술 장비를 적극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생활 속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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