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계자들이 고척 돔구장 안전 점검에 투입된 드론을 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시는 지붕이나 천장, 벽체 상부 구조물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드론을 띄워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분석해 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시설물 결함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강서구 궁산 진출 램프 옆 비탈면 등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곳을 점검할 때 드론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17일부터 6월16일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서울 시내 총 2389곳의 시설물을 살필 계획이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첨단 기술 장비를 적극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생활 속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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