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사장에 백호 전 서울시 교통실장 내정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백호 전 서울시 교통실장 내정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4-21 16:54
수정 2023-04-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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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 내정자. 서울신문 DB
백호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 내정자. 서울신문 DB
백호(59) 전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이 신임 서울교통공사 사장으로 내정됐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백 전 실장을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백 전 실장은 다음 달 열리는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임기 3년의 사장에 최종 임명된다.

백 전 실장은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서울시에서 교통운영관, 교통정책관, 평생교육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도시교통실장 등을 지낸 교통 전문가다. 지난해 12월 공직에서 물러난 뒤 이달 발표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심사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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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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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교통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백 전 실장과 황춘자 전 서울메트로 경영혁신본부장을 최종 후보로 올렸다.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에는 성중기 전 서울시의원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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