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역사의 기록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포토多이슈] 역사의 기록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입력 2023-04-20 18:37
수정 2023-04-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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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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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3.4.20 사진공동취재단
김기현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3.4.20 사진공동취재단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이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한국보도사진전은 전국의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 명의 사진기자가 지난해 국내외 현장에서 취재한 사진을 언론사 사진부장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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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된 사진을 보고 있다. 2023.4.20 사진공동취재단
김진표 국회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된 사진을 보고 있다. 2023.4.20 사진공동취재단
올해 한국보도사진전 대상은 <디지털타임스> 박동욱 기자의 ‘희생자들을 위한 골목 제사’가 수상했다. 이 사진은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희생자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한 상인의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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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3.4.20 사진공동취재단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3.4.20 사진공동취재단
‘보도사진의 광장, 시민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과 김진표 국회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장,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장, 윤홍근 한국사진기자협회 자문위원장·제너시스 BBQ그룹 회장, 박학용 디지털타임스 사장,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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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3.4.20 사진공동취재단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3.4.20 사진공동취재단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축사에서 “보도사진은 역사를 생생히 기록한다는 진실에 대한 사명감, 헌신이 담겨있다”며 “한 장 한 장 순간의 기록이 모여 대한민국의 역사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백 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울림을 준 경우를 많이 보았다”며 “국민들의 아픔을 기록하고 알려 우리 사회가 조금 더 희망 있는 사회가 되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재건축 추진 단지 녹물 대책, 소통 강화 및 주민 선택지 넓힐 ‘징검다리 지원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후 주택 옥내 급수관 교체를 돕는 ‘클린닥터’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재건축 추진 단지의 녹물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지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1994년 4월 이전 준공되어 아연도강관을 쓰는 노후 주택의 옥내 급수관 교체비를 지원하는 ‘클린닥터’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거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향후 철거 가능성과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장기수선충당금 부담 탓에 전면 교체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노 의원은 “재건축 사업 시행 과정에서 긴 시간이 소요되는 동안 주민들은 지속적인 녹물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면 교체를 둘러싸고 주택단지 내 주민 간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세밀한 행정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의원은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면 교체뿐만 아니라, 핀셋 보수나 임시 수질 완화를
thumbnail - 노연수 서울시의원 “재건축 추진 단지 녹물 대책, 소통 강화 및 주민 선택지 넓힐 ‘징검다리 지원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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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 보도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3.4.20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 보도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2023.4.20 사진공동취재단
‘수상작 150여 점’ 및 ‘취재 분야별 주제전’ 등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오는 24일 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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