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민원 ‘일사천리’…퇴직공무원이 민원상담

인제군 민원 ‘일사천리’…퇴직공무원이 민원상담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입력 2023-03-08 11:22
수정 2023-03-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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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이 지난해 인제읍행정복지센터에 시범적으로 배치한 민원상담관. 인제군 제공
강원 인제군이 지난해 인제읍행정복지센터에 시범적으로 배치한 민원상담관. 인제군 제공
강원 인제군은 주민들의 민원서비스 만족을 높이기 위해 민원상담관 제도를 운용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인제읍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상담관 제도를 시범 운영했고, 지난달에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4명을 민원상담관으로 위촉했다.

민원상담관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군청 1층 종합민원과에 1명씩 배치돼 민원을 상담하거나 담당 부서와의 상담 일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 민원 상담을 하며 개선할 제도를 발굴해 군에 건의하는 업무도 맡는다.

군은 민원상담관 제도를 통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근 군 자치행정담당관은 “숙련된 민원상담관들이 민원인과 행정의 가교 및 중재 역할을 해 민원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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