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보도 유지관리 ‘안전보도 하이파이브’ 기억하세요”

동대문구 “보도 유지관리 ‘안전보도 하이파이브’ 기억하세요”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8-18 16:10
수정 2022-08-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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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이필형 서울 동대문구청장.
서울 동대문구가 맞춤형 보도 정비 체계로 보도 관리 선진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보도 유지관리에 배정된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일률적인 전체 정비를 지양하고 지속가능 여부, 보도 구조물별 노후 정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보도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보도블록10계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보도상 잡초 제거, 보도 캐치프레이즈 문구 홍보, 횡단보도 측구 물고임 방지, 버스정류장 표시, 경계석 재사용’에 대한 5가지 실천계획을 실현하고자 ‘안전보도 하이파이브’라는 대표 슬로건을 마련했다.

‘안전보도 하이파이브’는 ▲깔끔해요, 보도상 잡초는 이제 안녕 ▲함께해요, 우리 구 보도의 캐치프라이즈 ▲쾌적해요, 횡단보도 측구 물고임은 이제 그만 ▲표시해요, 여기는 버스정류장 ▲다시써요, 멀쩡한 경계석 안 버려요 등 친근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는 시범 구간을 선정해 올해 하반기에 시범정비 및 시험시공을 시행하며, 이후 결과에 대한 평가 분석·보완 등을 거쳐 내년에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선진 보도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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