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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 막을 연 충남 보령 해양머드박람회·머드축제가 피서철 피크를 맞아 더 달아오르고 있다.보령시는 1일 오후 4시 박람회장에서 가수 신유, 한혜진 등이 출연하는 신박한 특집콘서트를 연다.
최근 대천해수욕장에 피서 및 관광객이 빼곡히 몰려든 가운데 특별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보령시 제공
12일 오후 6시 50분 소프라노 고현주와 오빠딸밴드 등이 출연하는 나라꽃무궁화 전국축제 개막식이 있고, 14일 오후 8시에는 비보이 MB크루와 와킵스 등이 공연하는 ‘힙(Hip)한 레이브파티’가 펼쳐진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영상관에서 고래가 하늘을 나는, 아름답고 몽환적인 장면이 미디어아트로 연출되고 있다. 보령시 제공
여름철 최성수기를 맞아 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에는 지난달 30일 개막 후 처음 관람객이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피서 및 관람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해양머드주제관, 머드체험존 등에 긴 줄이 서기 일쑤다.
보령머드축제. 보령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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