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만에 완판’ 서울사랑상품권 500억 추가 발행… 7% 할인 판매

‘1시간 만에 완판’ 서울사랑상품권 500억 추가 발행… 7% 할인 판매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2-07-24 12:19
수정 2022-07-24 13: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28일 오전·오후 2회 나눠 판매25개 자치구 모든 가맹점 사용서울시가 오는 28일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을 7% 할인된 가격에 추가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사랑상품권(광역)은 특정 자치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과 달리 25개 전 자치구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지난 14일 1차 발행 당시 1시간 만에 완판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이번 2차 발행 규모는 총 500억원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앱(서울 Pay+)에서 1인당 월 4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1만원 단위로 살 수 있으며, 보유는 100만원까지 가능하다.

시는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로 인한 시민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둘러 2차 발행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차 상품권은 동시 접속자가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250억원씩 나뉘어 발행된다. 주민등록번호 둘째 자리(출생연도)가 홀수인 구매자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짝수인 구매자는 같은 날 오후 2∼6시에 상품권을 살 수 있다. 오후 6시 이후에는 판매 가능한 상품권이 남았다면 홀·짝수에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발행 당일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서울페이플러스 회원가입 및 가맹점 찾기 기능을 발행 30분 전부터 2시간 동안(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중단하기로 했다.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도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시 중단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thumbnail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시는 자치구별로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도 추석 전인 9월 초 367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