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문화행사 궁금하다면 서울톡에 물어보세요”… 서울시 챗봇 가입자 30만명 돌파

“날씨·문화행사 궁금하다면 서울톡에 물어보세요”… 서울시 챗봇 가입자 30만명 돌파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2-05-26 13:52
수정 2022-05-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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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각종 시정 정보를 제공하는 카카오톡 챗봇 ‘서울톡’ 시작 화면.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각종 시정 정보를 제공하는 카카오톡 챗봇 ‘서울톡’ 시작 화면.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각종 시정 정보를 제공하는 카카오톡 챗봇 ‘서울톡’ 가입자 수가 30만명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톡’은 2020년 2월 1일 처음 선보인 이후 그해 연말 가입자가 8만 6000명을 돌파한 데 이어 작년에 가입자 수가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달 기준 가입자는 30만 3208명이다.

시는 코로나19 사태로 다산콜 상담 전화가 급증하면서 단순한 문의에 대해 전화보다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챗봇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톡 상담 중 코로나19 관련 상담이 40%를 차지했다. 불법 주정차 신고, 소음 신고, 방역 요청 등 현장 민원 접수 건수는 하루 평균 512건으로 작년(369건)보다 39% 늘었다.

시는 일상회복으로 그간 중단됐던 각종 문화 행사와 야외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26일부터 각종 문화행사 검색과 미세먼지 및 날씨 정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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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 민원뿐 아니라 제안, 건의, 고충 등 일반 민원도 서울톡으로 신청·접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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