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제자유구역 청장들은 지난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시행하게 된 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발전계획 추진 방향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하여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국내·외 앵커기업 및 전·후방 기업 유치전략, 혁신생태계 조성 및 발전방안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경제자유구역의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와 불합리한 규정 개선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관리제도 법제화, 개발계획 변경 규정 개선, 경제자유구역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강화 등 제도 개선 과제 내용을 담은 전국경제자유구역청장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여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에 전달하였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제자유구역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여건은 다르지만 서로 협력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추구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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