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전 부시장 서초구청장 출마선언

전성수 전 부시장 서초구청장 출마선언

입력 2022-03-24 19:00
수정 2022-03-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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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등록 “서초 가치 높일 것”

국민의힘 전성수 전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24일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서울시와 청와대, 행정안전부에서 주요 요직을 거치며 국정 및 서울시 행정 전반을 경험했다. 행안부에서 근무한 뒤 주태국 총영사와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감각을 체득하는 등 30년간 국내외 공직에서 경험과 네트워크가 축적된 인물이다.

그는 최근에는 윤석열 당선인 선거캠프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보육, 에너지 등 정책 제안과 국민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심쿵약속’ 공약 개발에도 기여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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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비후보는 이날 서초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나서 “중앙정부 및 서울시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내겠다. 서초구가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더 살기 좋은 도시의 표준으로 우뚝 서는 데 힘이 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국정·시정 30년의 경험과 네트워크가 축적됐다”며 “거대사업의 힘찬 추진에 제 역량과 열정을 다 쏟아붓겠다. 서초의 가치와 문화품격을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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