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수문군, 숭례문 개폐의식 첫 재현

조선 수문군, 숭례문 개폐의식 첫 재현

류정임 기자
입력 2022-03-15 11:31
수정 2022-03-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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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숭례문에서 수문군 ‘개폐의식’이 재현되고 있다. ‘개폐의식’은 조선 시대 한양 성곽을 지키는 ‘파수(把守)의식’의 하나로, 수문군이 숭례문의 성문을 여닫는 절차다.

‘대전통편’ 등 조선시대 사료에 근거해 최초로 재현하는 것으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조선시대 군례의식을 완성하는 품격 높은 볼거리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05년부터 파수의식의 일부인 ‘수위·순라의식’을 재현해왔지만 개폐의식을 재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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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에 도성문을 열고, 오후 3시 30분에 문을 닫는 의식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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