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집회 금지에도 광화문광장 가득 메운 신도들

[서울포토] 집회 금지에도 광화문광장 가득 메운 신도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2-23 14:40
수정 2020-02-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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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 도심 내 집회를 전면 금지한 가운데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국민투쟁본부) 소속 신도들이 집회를 갖고 있다. 2020. 2. 2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 도심 내 집회를 전면 금지한 가운데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국민투쟁본부) 소속 신도들이 집회를 갖고 있다. 2020. 2. 2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 도심 내 집회를 전면 금지한 가운데 23일 서울 광화문에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국민투쟁본부) 소속 신도들이 집회를 갖고 있다. 2020. 2. 23

최두호 서울시의원 “수어통역서비스 수입금, 시민 위한 목적사업에 재투자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치구 수어통역센터에서 발생하는 수어통역서비스 수입금을 수어교육과 복지증진 등 목적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제도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수어통역센터는 통역 제공에 그치지 않고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을 지원하며 농인의 언어인 수어를 보급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이라며 “외부기관의 의뢰로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해 발생한 수입금이 기타잡수입으로 처리돼 운영비 중심으로만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반 복지시설은 서비스 수익을 자체 사업비로 돌려 이용자 지원에 쓸 수 있으나, 수어통역센터는 수익이 생겨도 수어교육이나 복지사업 같은 목적사업에 재투자하기가 까다롭다. 더구나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수어통역센터에 배정된 복지사업비가 센터별로 800만원 안팎에 머물러, 기존 업무를 꾸려가면서 참신한 수어교육이나 신규 복지서비스를 늘려가기에는 재정적 벽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다. 최 의원은 “한정된 보조금으로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센터의 자부담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정작 센터가 직접 통역서비스를 제공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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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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