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신종코로나’가 바꿔버린 주말

[서울포토] ‘신종코로나’가 바꿔버린 주말

입력 2020-02-02 12:27
수정 2020-02-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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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일 경기도의 한 쇼핑몰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이날 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거쳐간 곳으로 확인된 서울 성북구 CGV성신여대입구점에 영업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됐고 6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종로구 명륜교회가 주일예배가 취소됐다.

서울시는 당초 스케이트장을 서울광장은 2월9일, 노들섬은 2월16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1일부터 조기 폐장을 결정했고 공유경제 업체에도 비상이 걸린 가운데 2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 ‘전동킥보드’가 줄지어 서 있는 등 감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김광철 서울시의원, ‘사용 후 배터리’ 미래산업 선점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 후 배터리’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재사용·재제조·재활용이 가능한 핵심 순환자원으로 보고, 서울시 차원의 체계적인 산업 육성과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사용 후 배터리 발생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사용 후 배터리 배출량은 2023년 2355개에서 2029년 7만 8981개, 2030년에는 10만 7500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사용 후 배터리 관련 세계 시장은 2022년 약 80억달러에서 2030년 424억달러, 2040년에는 208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서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개정 조례는 우선 ‘사용 후 배터리’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여 서울시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아울러 시가 마련하는 사용 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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