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마약 투약’ 버닝썬 이문호 대표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검찰 ‘마약 투약’ 버닝썬 이문호 대표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오세진 기자
입력 2019-07-18 15:51
수정 2019-07-18 15: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대표 이문호씨가 지난 3월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는 모습. 2019.3.5 연합뉴스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대표 이문호씨가 지난 3월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는 모습. 2019.3.5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대표 이문호씨에게 검찰이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 심리로 18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투약한 마약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양도 적지 않다”면서 죄질이 무겁다고 보고 이문호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씨는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 강남의 클럽 등에서 엑스터시를 포함한 마약류를 10여 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최후 진술에서 이씨는 “철없던 지난날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약속드린다”면서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이씨의 선고기일은 다음 달 22일에 열린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