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남성 지갑·주요부위 손 댄 여성 간호장교

술에 취해 남성 지갑·주요부위 손 댄 여성 간호장교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9-06-23 16:33
수정 2019-06-23 16: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찰, 신병 확보해 헌병대에 인계

이미지 확대
클럽에서 남성을 추행하고 지갑을 가져가려 한 여성 간호장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3일 간호장교 김모(23)씨를 강제추행과 절도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4시쯤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남성 A(23)씨와 B(21)씨의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지갑을 꺼내 가져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A씨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신고하지 말라며 신체 주요 부분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도 있다.

김씨는 술에 취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의 신병을 확보해 헌병대에 인계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