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장 뉴욕 출장 때 ‘주점 출입 논란’ 시민에게 사과

영주시장 뉴욕 출장 때 ‘주점 출입 논란’ 시민에게 사과

입력 2019-02-27 10:11
수정 2019-02-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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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 [영주시 제공]  연합뉴스
장욱현 영주시장 [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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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경북 영주시장이 27일 창작 오페라 공연과 홍보를 위한 미국 뉴욕 출장과 관련해 시민에게 사과했다.

장 시장은 사과문에서 논란을 빚은 주점 방문과 관련해 “공식 일정 후 계획에 없던 자리로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시정을 추진하는데 더욱 신중하게 판단하고 책임 있게 대처해 이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출장에 동행한 최교일 국회의원에게 여비를 지급한 데는 “국회사무처에서 국회 공무가 아니므로 여비를 지급할 수 없다고 해 관련 기관에 문의하고 사례를 검토해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라 시비로 지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과정은 개인 판단이나 목적에 따른 것이 아니라 영주 선비정신과 선비문화에 관심을 도모하고 영주시 발전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장 시장은 2016년 9월 25일 창작 오페라 ‘선비’ 카네기홀 공연과 홍보를 위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등과 2박 3일 일정으로 뉴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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