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청담동 공사장 화재 “강남구청역 1~2개차로 차단”

강남 청담동 공사장 화재 “강남구청역 1~2개차로 차단”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8-12-26 18:12
수정 2018-12-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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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강남구청역 인근 건물 화재
청담동 강남구청역 인근 건물 화재 26일 오후 강남구청역 부근 공사현장 화재로 대응1단계 발령이 내려진 가운데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18.12.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6일 오후 5시 16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구청 인근의 5층 짜리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변 일대는 현재 검은 연기가 크게 피어오르고 매캐한 냄새가 진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남소방서 관계자는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인접한 3∼4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에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트위터를 통해 “신축공사장 화재 진화작업으로 학동로 청담공원앞에서 강남구청역 하위 1~2개차로 차단되고 있습니다. 주변도로 이용시 참고하세요”의 트윗으로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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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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