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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오뎅 비하 일베 회원, 감옥갔다”“이들 이야기, 혐오가 난무하는 열등감 커뮤니티”
서울로 운구되는 강릉 펜션사고 피해자
19일 오후 강원 강릉시 우란 장례식장에서 강릉 펜션사고 피해자의 시신 2구가 응급차로 운구되고 있다. 2018.12.1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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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강릉 펜션 희생자를 모욕한 워마드 일당은 싸그리 수사해서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하 의원은 “몇 년전 세월호 희생자를 오뎅으로 비하한 일베 회원이 실형을 선고 받고 감옥 간 사건이 있었는데 똑같은 일이 워마드에서도 일어났다”며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더 이상 이 범죄 집단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강릉 페션 희생자를 조롱한 워마드의 강력 처벌을 촉구한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글.
워마드의 폐쇄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앞서, 18일 워마드 게시판에는 사고 피해 학생들을 희화화하거나 글로 옮기지 못할 정도의 파렴치한 표현으로 모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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