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임정 대통령 탄핵 보도’…1925년 독립신문 호외 첫 발견

‘이승만 임정 대통령 탄핵 보도’…1925년 독립신문 호외 첫 발견

안동환 기자
안동환 기자
입력 2018-12-13 22:18
수정 2018-12-14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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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발견된 ‘이승만 임시정부 대통령 탄핵’ 독립신문 호외. 연합뉴스
최초로 발견된 ‘이승만 임시정부 대통령 탄핵’ 독립신문 호외.
연합뉴스
이승만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대통령에서 탄핵당한 사실을 게재한 ‘독립신문’의 1925년 3월 25일자 호외(號外)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13일(현지시간) 재불 독립운동가 홍재하(1898∼1960) 선생의 차남으로 프랑스에 거주 중인 장자크 홍 푸 안(76)과 국사편찬위원회에 따르면 이 호외는 홍 선생이 남긴 유품에서 처음 확인됐다. 임시정부가 중국 상하이에서 발행했던 독립신문은 흔히 알려진 서재필 박사의 독립신문과는 제호만 같을 뿐 다른 신문이다. ‘대통령 탄핵안 통과’라는 제목의 이 호외는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의회)이 1925년 3월 18일 이승만을 탄핵·면직하고, 박은식을 임시대통령으로 선출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

파리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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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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