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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지인 301호 거주자는 9일 새벽 자신의 방에 전기난로를 켜두고 화장실에 다녀왔더니 불이 붙어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거주자 7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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