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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들어 세 번째 일요일인 17일 전국 유명산과 관광지는 초여름 더위를 식히려는 행락객들로 온종일 북적였다.
가끔 구름은 많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이자 이른 아침부터 야외로 떠나는 인파가 줄을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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