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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김주혁씨가 사고 당시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먹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김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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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는 약독물 검사에서도 미량의 항히스타민제가 검출된 것 이외에 알코올 등 특기할 만한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결과를 전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심근경색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국과수는 심장동맥 손상이나 혈관 이상, 염증 등이 없어 심근경색이나 심장전도계의 이상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국과수는 다만 김씨가 앞서 가던 그랜저 승용차와 두 차례 부딪힌 뒤 가슴을 운전대에 기댄 채 양손으로 운전대를 감싸 쥐고 괴로워했다는 피해자 진술에 비춰 볼 때 김씨가 자구력을 잃었을 정황이 있다고 지적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7-11-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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