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일주일 ‘지각’…새달 2일부터 본격적 장맛비 시작

장마 일주일 ‘지각’…새달 2일부터 본격적 장맛비 시작

입력 2017-06-30 17:28
수정 2017-06-30 17: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장마전선은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다. 남부지방 일부가 새달 1일 새벽 장마전선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하지만 곧 장마전선이 약해지면서 일시적인 소강상태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본격적인 장맛비는 새달 2일 새벽 서쪽 지방부터 내리기 시작해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3일까지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시간당 30㎜ 이상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틀간 200㎜ 이상의 큰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기상청은 중부지방 기준 장마가 7월 2일 시작한다며 “평년보다 7∼8일 늦었다”고 설명했다. 평년의 경우 6월 24∼25일 중부지방 장마가 시작해 한 달여 후인 7월 24∼25일 끝났다.
서울, 경기, 충청 일부 지역 ‘호우주의보’ 발령
서울, 경기, 충청 일부 지역 ‘호우주의보’ 발령 금요일인 29일 오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경기·충남 등 일부 지역에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많은 비의 영향으로 서울시는 청계천 출입과 증산교 등의 통행을 통제했다.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