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촛불집회 서울광장 이용 가능···서울시 스케이트장 공사 연기

26일 촛불집회 서울광장 이용 가능···서울시 스케이트장 공사 연기

오세진 기자
입력 2016-11-21 17:52
수정 2016-11-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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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신문DB


26일 토요일 열릴 촛불 집회 때도 서울광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조성 공사 일정을 약 1주일 연기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부터 스케이트장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오는 26일 대규모 도심 집회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오는 28일로 공사를 미루기로 했다.

스케이트장 조성 공사가 시작되면 서울광장이 서울도서관 쪽으로 약 3분의2가 폐쇄된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4년 12월 중순 처음 개장했으며 11년간 누적 입장객이 234만 4000명에 달한다. 연평균 19만 5000명이 이용했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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