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통장 상반기 600명 가입…“저축액의 50% 지원”

서울시 청년통장 상반기 600명 가입…“저축액의 50% 지원”

입력 2016-07-11 11:27
수정 2016-07-11 11: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청년 자립을 위한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상반기 가입자 600명이 저축을 시작한다.

청년통장은 매달 5만·10만·15만원을 2년이나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이 50%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주거, 결혼, 교육, 창업 등 목적에 사용할 수 있다.

최고 540만원을 적립하면 270만원이 지원돼 810만원을 만들 수 있다.

서울시는 3월에 신청한 935명 중 자격 기준에 맞는 청년들을 선발해 12일 약정식을 한다.

본인소득 월 200만원 이하, 부모소득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근로청년이 대상이다.

이와함께 메트라이프 코리아재단 후원으로 꿈발견 세미나, 1대1 재무 컨설팅, 저축·금융 기본 교육 등 3단계 자립지원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한다.

서울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꾸준하게 저축하는 청년 16명을 선발해 14일부터 3박4일간 홍콩으로 해외 탐방 기회를 준다.

서울시는 8월 초에는 하반기 가입자 500여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