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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8시 20분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T온천 앞 건널목을 건너던 관광객 김모(57·여·부산시)씨와 김씨의 딸(26)이 달리던 1t 화물차에 치였다.이 사고로 딸이 숨지고 어머니 김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대정에서 화순 방면으로 화물차를 몰던 운전자 강모(50)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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