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정부 행정관’ 김명진 “더민주, 3獨 바이러스” 탈당

‘DJ정부 행정관’ 김명진 “더민주, 3獨 바이러스” 탈당

입력 2016-01-14 15:01
수정 2016-01-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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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4일 “특정계파의 독선, 독주, 독단 등 3독의 바이러스가 당에 퍼졌다”며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백신역할을 할 포용과 공존의 리더십은 더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며 탈당의 변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시민이 더민주에 기대를 접은 것은 일부 정치인의 호남팔이 때문도, 여론몰이 때문도 아니다”며 “지금 변화하고 결단하지 않으면 정권교체는커녕 제1야당 지위 유지도 어렵게 될 것이라는 경고음이 발신되는데도 무시하는 오만함에 기대를 접었다”고 말했다.

하루 1천명 유권자와 눈빛을 나누고 악수를 하면서 생각했지만 시민은 ‘뭘 기대하고 남아 있느냐’는 힐난을 보내는 상황이라고 그는 민심을 평가했다.

김 예비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씨를 뿌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일궈온 남북화해 협력의 길을 복원해 탄탄히 다지겠다”며 “706일 후 대선에서 정권을 교체하는 일에 헌신하겠다”고 안철수 의원 측 국민의당 합류 의사를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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