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경찰서는 흉기를 숨긴 채 자신을 입건했던 경찰관이 근무하는 지구대를 찾아가 난동을 부린 혐의(폭력행위등에관한법률 위반 흉기소지)로 홍모(5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이날 오전 1시 20분께 30㎝ 길의 흉기 2개를 몸속에 숨긴 채 청원구의 한 지구대를 찾아가 30분가량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피운 혐의다.
경찰은 술에 취한 홍씨의 하체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것을 이상히 여겨 몸을 수색, 흉기를 발견했다.
홍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주일 전 아파트 관리실 유리창을 부순 혐의로 입건된 것이 억울해 담당 경찰을 만나려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홍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이날 오전 1시 20분께 30㎝ 길의 흉기 2개를 몸속에 숨긴 채 청원구의 한 지구대를 찾아가 30분가량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피운 혐의다.
경찰은 술에 취한 홍씨의 하체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것을 이상히 여겨 몸을 수색, 흉기를 발견했다.
홍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주일 전 아파트 관리실 유리창을 부순 혐의로 입건된 것이 억울해 담당 경찰을 만나려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홍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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