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도심 곳곳 교통통제…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오늘 서울도심 곳곳 교통통제…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입력 2015-10-04 10:38
수정 2015-10-04 1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종대로사거리∼서울시청 구간은 양방향 통제

일요일인 4일 서울 광화문 시청, 강남 등 도심 곳곳은 걷기대회와 한류행사 등으로 도로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015 서울 걷자 페스티벌’ 개최로 이날 낮 12시까지 세종대로사거리부터 시청, 남산3호터널, 반포대교·잠수교, 반포고가차도, 강남성모병원 사거리, 서초역사거리, 서초3동사거리, 반포한강시민공원에 이르는 구간을 통제한다.

세종대로사거리→반포대교 남단 구간은 전차로를, 반포대교 남단↔서초3동 사거리 구간은 양방향 상위 2개차로를 순차적으로 통제·해제한다. 남산3호터널과 이태원지하차도, 반포고가차도, 잠수교는 양방향 소통이 전면 통제된다.

’하이서울페스티벌’ 행사 여파로 세종대로 세종대로사거리↔서울시청 구간 양방향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 차로가 통제된다.

또한 세종대로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구간은 ‘보행전용거리’ 운영에 따라 이날 오후 6시까지 차량을 운행할 수 없다.

이에따라 경찰은 세종대로 대신 인근 종로와 새문안로, 남대문로, 율곡로, 사직로, 우정국로 등 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5 강남 한류 페스티벌’ 개최로 전날 오후 6시부터 영동대로 삼성역사거리→코엑스사거리 구간도 통제돼 인근 봉은사로나 테헤란로로 우회하는 것이 좋겠다.

경찰은 반대 방면 도로를 가변차로로 운영, 차량이 양방향으로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삼성역사거리→코엑스 구간 버스 정류장을 폐쇄한다.

경찰은 통제 구간 주변에 교통통제·우회도로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1천100여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1천800명을 투입해 소통 안내를 도울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 곳곳 도로가 통제됨에 따라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할 경우 미리 통제 구간을 확인해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서울교통상황), 다산콜센터( ☎120·버스노선 문의) 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두호 서울시의원 “수어통역서비스 수입금, 시민 위한 목적사업에 재투자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최두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치구 수어통역센터에서 발생하는 수어통역서비스 수입금을 수어교육과 복지증진 등 목적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제도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수어통역센터는 통역 제공에 그치지 않고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을 지원하며 농인의 언어인 수어를 보급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이라며 “외부기관의 의뢰로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해 발생한 수입금이 기타잡수입으로 처리돼 운영비 중심으로만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반 복지시설은 서비스 수익을 자체 사업비로 돌려 이용자 지원에 쓸 수 있으나, 수어통역센터는 수익이 생겨도 수어교육이나 복지사업 같은 목적사업에 재투자하기가 까다롭다. 더구나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수어통역센터에 배정된 복지사업비가 센터별로 800만원 안팎에 머물러, 기존 업무를 꾸려가면서 참신한 수어교육이나 신규 복지서비스를 늘려가기에는 재정적 벽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다. 최 의원은 “한정된 보조금으로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센터의 자부담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정작 센터가 직접 통역서비스를 제공해 마련
thumbnail - 최두호 서울시의원 “수어통역서비스 수입금, 시민 위한 목적사업에 재투자해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