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HID등 떼세요” 이륜차 등 불법개조 집중단속

“불법 HID등 떼세요” 이륜차 등 불법개조 집중단속

입력 2015-09-16 07:28
수정 2015-09-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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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자동차의 불법 개조행위를 내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2개월간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심 소음을 유발하는 불법 소음기(머플러), 마주 오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HID등, 좌우 색이 다른 방향지시등, 비상 경광등, 번호판 주위 네온등을 장착하거나 부착한 불법 구조변경 행위다.

경찰은 불법 구조변경 사실이 확인된 차량은 압수 조치하고, 운전자는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불법 개조를 해준 차량 정비·판매업소도 양벌규정을 적용해 함께 처벌한다.

등록 번호판을 훼손했거나 봉인을 파손한 경우, 번호판 부착 위치·각도를 바꾸거나 이물질을 붙여 번호를 알아보기 어렵게 한 경우, 사이렌처럼 긴급자동차에 부착하는 장치를 단 경우와 같은 안전기준 위반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경찰은 단속을 앞두고 이달 30일까지 서울시내 이륜차 정비·판매업소나 이륜차를 사용하는 배달업소 등을 방문해 계도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은 불법 개조한 이륜차를 발견하면 112로 신고하거나 휴대전화 또는 블랙박스 영상을 사이버경찰청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BTS 2026 컴백쇼’ 빈틈없는 인파 안전관리 강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제334회 임시회 중 지난 4일 서울시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될 ‘BTS 2026 컴백쇼’에 대한 서울시의 인파 안전관리 지원 대책 현황을 보고 받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빈틈없는 인파 안전관리를 강하게 주문했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은 이번 BTS 공연은 2만 5000 관람석을 포함해 최대 26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안전확보를 위해 사전예방중심 안전관리, 인파동향 모니터링 강화, 공연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에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이번 BTS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되는 만큼 우리 문화를 알리는 기회인 동시에 우리가 보여줘야 할 것은 화려한 무대 그 이상의 철저한 안전관리 문화라고 입을 모으고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강 위원장은 공연 전 노숙 대기자 안전관리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최 측을 비롯한 경찰, 소방, 자치구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줄 것과, 외국인 방문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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