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수고가 중앙분리대 설치…불법차선변경 차단

서울 이수고가 중앙분리대 설치…불법차선변경 차단

입력 2015-07-31 08:42
수정 2015-07-31 08: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이수고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법 차선 변경을 막고자 사평로·사당로의 합류 구간에 중앙분리대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다음 달 말까지 이수고가에 길이 155m의 중앙분리대를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수고가 상부는 사평로에서 동작대교·올림픽대로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과, 사당로에서 현충로와 올림픽대로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만 이용하게 돼 있다.

그러나 고가 하부를 이용해야 하는 사평로→현충로 방향 진입차량과 사당로→동작대교 방향 진입차량이 고가 상부로 진입하면서 불법 차선 변경이 자주 발생한다.

이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도 크고 차량 정체가 일어나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많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중앙분리대를 설치해 불법 차선 변경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설치 작업은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을 이용해 이뤄진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사용 후 배터리’ 미래산업 선점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 후 배터리’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재사용·재제조·재활용이 가능한 핵심 순환자원으로 보고, 서울시 차원의 체계적인 산업 육성과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사용 후 배터리 발생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사용 후 배터리 배출량은 2023년 2355개에서 2029년 7만 8981개, 2030년에는 10만 7500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사용 후 배터리 관련 세계 시장은 2022년 약 80억달러에서 2030년 424억달러, 2040년에는 208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서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개정 조례는 우선 ‘사용 후 배터리’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여 서울시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아울러 시가 마련하는 사용 후 배
thumbnail - 김광철 서울시의원, ‘사용 후 배터리’ 미래산업 선점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