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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연합뉴스
최장기 ‘고공 농성’ 해고노동자 408일 만에 땅 밟아
국내 최장기 고공 농성을 이어온 해고노동자 차광호씨가 8일 경북 칠곡군의 스타케미칼(폴리에스테르 원사 제조업체) 공장 굴뚝 위에서 내려온 뒤 어머니와 포옹을 하고 있다. 차씨는 45m 높이의 굴뚝 위에서 408일 동안 해고자 복직을 위한 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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