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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배기 어미소가 45일 간격으로 송아지 두 마리를 낳아 화제다.
소의 임신 기간은 약 280일로 윤씨는 지난해 7월 4일 인공수정 후 재발정해 1개월 후 재수정을 했다. 어미소가 쌍둥이를 출산하는 일은 종종 있지만 한 어미소가 45일 간격으로 두 마리의 송아지를 출산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축산연구소는 어미소의 피와 체모를 채취해 정확한 원인을 가리고 있다. 두 차례 수정이 모두 임신이 돼 송아지 두 마리를 낳은 것으로 보고 있다. 윤씨는 “정말 신비스러운 일로 큰 행운이 올 것 같다”며 흐뭇해했다.
강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5-04-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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