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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전화 인터뷰가 담긴 녹음파일을 15일 검찰에 제공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녹음파일에는 성완종 전 회장과 경향신문 기자가 지난 9일 오전 6시부터 50분간 나눈 대화가 담겨 있다.
경향신문은 인터뷰 전문을 16일 지면을 통해 보도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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