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낀 입춘…전국 미세먼지 ‘나쁨’

구름 낀 입춘…전국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5-02-04 10:06
수정 2015-02-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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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인 4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경상남북도 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온 후 낮에 점차 개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은 늦은 밤부터 눈(강수확률 60%)이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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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나쁨’
미세먼지 농도 ’나쁨’ 입춘인 4일 오전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내 상공이 뿌옇게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충청 이남 서해안은 오후부터 5일 새벽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 영동·경북 북동 산간·경북 북부 동해안·제주도 산간·울릉도·독도에서 3∼8㎝, 경북 남부 동해안에서 1∼3㎝, 전남 서해안·경남 동해안에서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에서 10∼30㎜, 강원도 영동·경북 북동 산간·경북 북부 동해안에서 5∼10㎜다.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8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서 2.0∼3.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도 영서·충청권·호남권·제주권에서 ‘나쁨’, 그 밖의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영남권에서도 ‘나쁨’ 수준의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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